728x90
아침부터 눈이 펑펑 오니 바로 뛰어나갔다. 동네방네 내 이름 쓰기.
728x90
'일상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okyum's ramen(Chapaguri) (2) | 2022.03.29 |
---|---|
참새 먹이주기 / 버드피딩(Bird Feeding) (19) | 2021.03.17 |
친구와 중간고사 공부 (4) | 2020.10.18 |
2020. 09 운동기록 (3) | 2020.09.06 |
블로그 도전! (3) | 2020.09.04 |
댓글